5.18 기념 행사가 다음달까지 이어집니다.
5.18 34주년 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늘(24) 오전 10시부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오월문화제를 열어
80년 당시의 사진전 등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5.18 구속부상자회는 오는 27일,
옛 전남도청에서 부활제를 열고
마지막까지 도청을 지켰던
5월 영령들을 추모합니다.
또,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는 대구에서
'오월광주, 빛을 들이다'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 사진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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