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교육감 후보 정책 대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5-25 09:10:51 수정 2014-05-25 09:10:51 조회수 4

광주시교육감 후보들도
잇따라 공약과 논평을 내놓으며
정책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김왕복 후보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을
국제 기구에 인턴으로 파견해
광주 정신을 실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했고
김영수 후보는 스마트 시대에 발맞춘 교육이
체계적을 이뤄지도록
전담팀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봉근 후보는
올해 폐지된 교육의원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시민교육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말했고
장휘국 후보는 학교에서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고 노동의 가치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양형일 후보는 친환경급식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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