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정화구역 안인 유치원 근처에서
임대건물로 위장한 무허가 불법 게임장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광주시 동구 동명동의 한 지하건물에서
사행성 게임기 20여대를 설치하고
손님들에게 불법 환전을 해주는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 44살 조 모 씨를
단속해 입건하고 게임기와 현금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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