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이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당뇨 합병증 예방 관리사업을 실시합니다.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광주시와 전남대병원이 공동으로
지역의 취약계층 당뇨병 환자들에게
동반될 수 있는 시력상실 등의
각종 중증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동맥경화 검사 등
13개 부문 검사를 실시 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7일
남구 보건소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각 보건소를 돌며 진행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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