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원 15명에 대한
첫 재판이 일반인에게도 공개됩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법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첫 재판일인 다음 달 2일, 주 법정 방청객
10명과 화면 방청객 10명을 추첨을 통해
배정할 계획입니다.
세월호 피해자측 좌석은
재판이 이뤄지는 주법정에 60석,
화면 방청이 이뤄지는 보조법정에는 45석이
배정됐습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