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닐하우스서 1천만 원 어치 무 훔친 5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5-27 09:45:12 수정 2014-05-27 09:45:12 조회수 2

광주 남부경찰서는
비닐하우스에서 천만 원 대의 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56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3일 새벽 5시쯤,
광주시 남구의 한 비닐하우스 2동에서
인부 7명과 대형화물차 2대를 동원해
1천만 원 어치의 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