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이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장휘국 후보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는 일이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다며
'시민 원탁 대토론'과 '시민과의 대화'를
정례화해서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윤봉근 후보는
청년과 직업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저명 인사들의 특강을 매달 개최하고
교육정보원의 미디어 시설을 통해
강연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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