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감 후보들도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정책 경쟁 펼치고 있습니다.
윤봉근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형 창의*혁신 교육과
시민이 행복한 교육 복지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휘국 후보도
사전투표 참여 호소문을 내고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지향적인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형일 후보는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과 처우를 대폭 개선하고
어린이집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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