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1.8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별공시지가는
동구 충장로 2가 16번지
광주우체국 영업실이
제곱미터당 1천 8만원으로 가장 높고,
광산구 사호동 산 116번지가
제곱미터당 606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광산구가 3.25퍼센트 상승해 가장 높았고,
동구는 0.23퍼센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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