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병원이
뇌졸중 치료 최우수기관으로 5회 연속 선정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종합병원 2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조선대학교 병원은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모두
상주하는 A등급 기관으로 분류됐습니다.
또, 뇌영상검사 실시율과 항혈전제 투여율등
전체 11가 항목에서 백점 만점을 받아
5회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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