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지역 개별토지가격이
나주 혁신도시 개발과 산단 조성,
SOC 확충 등의 영향으로
지난 해 보다 4점49%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나주가 8점97%로 가장
많이 올랐고 가장 낮게 상승한 지역은
목포시로 원도심 공동화 현상과 신도심
경기 침체 등으로 1점06%에 그쳤습니다.
전남지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여수시 서교동의 상업용 대지로
1제곱미터에 4백3만 원이고, 가장 싼 땅은
진도 조도면 소마도리로 83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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