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어제(1)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등산객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 오후 3시 30분쯤,
구례군 지리산에서 등산을 하던
43살 권 모씨가 다리를 다쳐 산악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쯤에도
장성의 불패산에서 산행을 하던
59살 송 모씨가 가슴통증을 느껴 구조됐고,
고흥 팔영산에서도 57살 이 모씨가 산행 중
다리를 다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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