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두달 동안 성매매 업소를
단속해 22건을 적발하고 5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유형별로 보면
신, 변종 업소가 10건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불법 마사지 업소 5건, 음란전단지 4건
등이었습니다.
광주경차은 유흥가와 숙박업소 밀집 지역에서
성매매 광고 전단지 배포 행위를 집중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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