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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6-04 03:45:00 수정 2014-06-04 03:45:00 조회수 3

전국 동시지방선거일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천 2백 여 투표소에서도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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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후보와 강운태 후보가 치열하게 맞붙은 이번 광주시장 선거전은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정치적 운명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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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지역 후보들의 공약을
스마트폰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이 개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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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구조에 참여했던 경찰관들로부터
"환자 결박에 쓰였던 천을 가위로 잘라냈다"는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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