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대 광주시의회
비례대표 의원 자리를 놓고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광주시의회 비례대표 의원 3석 가운데 2석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이변이 없는 한 진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머지 비례대표 1석을 놓고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이 경쟁을 하고있는데
최소 10% 이상의 득표율을 올리는 정당이
시의회 비례대표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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