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오후 5시 40분쯤,
보성군 복내면의 지방선거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던 61살 문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뇌출혈 증상을 보여 평소
치료를 받고 있던 문 씨가
투표를 하던 중 병세가 악화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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