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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늘 아침 주요뉴스-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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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전라남도가
혁신과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낙연 당선자는
승계할 것은 승계하고 시정할 것은 단호하게
시정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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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등 소수 야당 후보들이
대거 낙선함에 따라 전남지역에서도
진보 정당이 몰락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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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끝나기 무섭게
광주전남 정치권도
7.30 재보궐에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습니다.
적게는 2곳, 많게는 4곳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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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주말 휴일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나들이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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