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무원들이
투자유치 기업의 매출 증대를 위해
판촉 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차량용 블랙박스 제조업체인 '이노벤트'를
광주로 유치한데 이어
시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관련 제품 사주기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전문기업인 '이노벤트'는
내년에 25억 원을 투자해
광주공장을 새로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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