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의 무효표 비율이
전국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라남도 교육감 선거에서는
전체 투표수 101만 5천 621표의 6.38%인
6만 4천 747표가 무효표로 처리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무효표 비율을 보였습니다.
전남도지사 선거의 경우에도
무효표가 4만 7천 38표에 달해
4.6%의 높은 무효표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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