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부이사관급 간부 3명이
이달 중 명예퇴직함에 따라
대규모 인사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안기석 체육U대회지원국장과
최연주 복지건강국장,
김상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이달 중에 명예퇴직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연쇄 승진과 전보 등
대규모 인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강 시장은 남은 임기 안에
인사권을 행사하지 않고,
윤장현 당선자에게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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