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이 간부회의에서
시장이 바뀌는 지금은
재난기이자 취약기라며
대 시민 서비스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강운태 시장은 또 국비 예산 확보와
KTX 광주역 진입 문제,
도시철도 2호선과 광주공항 이전 등
시급한 현안 과제 7가지는
당선자와 호흡을 맞춰 방향을 분명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