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관피아 방지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강기정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강기정 의원은 민관 유착 구조를 극복하고
건강한 관료 문화 형성을 위해
부정청탁 금지법과 공직자 윤리법,
범죄수익 은닉 규제 처벌법 등
관피아 척결 3대 법안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위는 오는 12일,
전문가 간담회와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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