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광주 국제영화제가
'평화를 위한 기억'을 주제로
오는 8월 28일부터 닷새동안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80여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아시아 청년영화상'이 신설됩니다.
올해부터는 또 중국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북경의 전영학원 등과
영화교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영화배우 추소영과 진이한, 유인영을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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