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당선자가
광주 시청 간부들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 인수 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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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이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을
쫓고 있지만 확인된 사실이 거의 없어
혼란만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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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취업자 수가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만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고용률이 60 퍼센트에 근접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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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이 추진중인
증심교와 약사암 사이의 탐방로 확장 계획이
생태 경관을 훼손할 수 있어
재검토돼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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