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당선자가
취임식은 소박하게 치르고,
관사는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정업무 인수기구인 희망광주 준비위원회는
다음달 1일로 예정된 광주시장 취임식은
시민들과 함께하되
소박하게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 당선자가 시장 관사를 이용하지 않고,
현재 살고 있는 자택에서
계속 살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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