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무원노조는 성명을 내고,
임기 말 보은 인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공무원노조는 성명에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강운태 시장 선거 캠프에서 활동한 인사 3명을 채용하기 위해
인사위원회가 이틀째 열리고 있다며
채용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 인사위원회는 어제(11) 위원들의 반대로
신규 채용을 부결시켰지만
광주시는 오늘(12) 다시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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