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이
성매매 업소를 일제 단속해
23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동구 대인동의 키스방과
서구 치평동의 키스방, 광산구 신창동의
마사지업소 등을 적발해
업주 7명과 성매매 여성 11명, 성매매 남성
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능화되고 은밀해진 불법 성매매
영업 단속을 계속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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