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시장을 위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 전대변인 유 모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또, 뉴미디어팀 전 팀장 김 모씨에게는
징역 2년, 다른 4명에게는 징역 8월에서 10월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포털사이트에 노출된 강시장 관련
비판 기사가 밀려나도록 속칭 밀어내기를
하거나 당원을 모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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