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당선인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세종시 중앙부처를 방문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정부 4개 부처를 방문해
장차관 등을 만난 자리에서
내년도 국비 요청사업의 타당성을
직접 설명하고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광주시가
내년에 요청한 국비지원 사업은
총 3조 2천 6백억 여원으로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한 올해보다
1천 44억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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