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전입한 입주민이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혁신도시 빛가람동 주민센터는
지난 2월 말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지
110일만이 지난 13일 천 번째
전입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센터는
현재 빛가람동의 인구는 370여세대
1000명으로, 이 가운데 61.7%가
관외전입자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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