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오전 6시 50분쯤
신안군 임자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5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이 씨의
가족들에 의해 진화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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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6-17 09:55:55 수정 2014-06-17 09:55:55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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