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모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광주전남이 신청한 6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주 남구와 나주 화순지역의
도농 상생 드림 일자리나눔 사업을 포함해
박물관 미술관 협력사업,
치매 거점병동 운영, 여객선 편의시설 확충 등
6가지 사업이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국고 보조율이 8,90%로 다른 사업보다
지원 비율이 높아
재정자립도가 낮은 기초자치단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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