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여객선 접안시설을 갖춘 전남이
크루즈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중국 암웨이사 관광객
만 6천여명이 이달들어 6차례에 걸쳐
광양항으로 입항해 순천만과 낙안읍성 등
지역 관광지를 찾는 등 전남이
중국 주요 기업의 인센티브 크루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
컨벤션 인프라가 구축되고 현재
국비 135억원으로 시행중인
여수항 준설공사가 끝나면
크루즈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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