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당선자가
광주시청 내 모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수위원회인 '희망광주 준비위원회'는
윤 당선자가
민선 6기 초기에
광주시청 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며
예산이나 정원 등
제도적인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시청에는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45명,
무기계약직 257명 등
모두 302명의 비정규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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