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오늘(20)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에 본격
나섰습니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지난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평가에서
전국 3대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으며
70만명의 피서객이 찾았습니다.
올 초에는 카라반 22대를 수용하고
자동차 야영 캠핑사이트 48면을 갖춘
전국 최고수준의 오토캠핌장도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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