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민 5명 가운데 1명꼴로
담배를 피고 음주율도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광주 전남지역 흡연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광주가 22.5%, 전남이 22.2%로 나타나
5년 전에 비해 광주는 1% 포인트 증가했고
전남은 0.2%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고위험 음주율도 높아져
광주는 2008년 16%에서 지난해 16.8%,
전남은 15.6%에서 16.9%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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