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2014 광주 비엔날레 시민 참여 프로그램
'쓸 데 있는 궁리' 참가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합니다.
올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누군가의 '궁리'를 쓸모 있는 일로 만드는
커뮤니티 예술 작업으로
공모로 선정된 20개 시민팀은
각각의 '궁리 아지트'에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한 뒤 오는 9월부터
작업 결과를 전시하게 됩니다.
시민팀 참여팀에게는
활동 지원금이 주어지고
평가 결과에 따른 상금도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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