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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박람회 내년 6월 개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6-22 09:09:03 수정 2014-06-22 09:09:03 조회수 6

2015 담양 세계 대나무박람회가
'대숲에서 찾은 녹색 미래'를 주제로
내년 6월27일부터 8월15일까지 50일동안
죽녹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내년 박람회는
대나무를 이용한 공예와 건축 등은 물론
미용과 첨단 바이오산업에 이르는
대나무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7가지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조명합니다.

전라남도와 담양군은
착실한 준비로 입소문 나는 박람회를 만들어
담양을 친환경 생태 도시로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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