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광주와 전남 지역의 어음 부도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광주와 전남 지역 어음부도율은
0.19%로 전달보다 0.0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부도금액은 41억 천만원으로
전달보다 19억원 감소했고
업종별로는 건설업은 증가한 반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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