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오늘
목포해경에서 조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야당 특위 의원들은 세월호 선체에 진입하지
않고 무전기 대신 휴대전화로 123정에
구조지시를 내린 이유 등을 집중 질타했으며,
이준석 선장을 아파트에 데려간 해경 직원을
비공개 조사했습니다.
의원들은 해경에 이어 해군3함대, 진도VTS를
방문해 조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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