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을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기동민 예비후보가
광주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인
사이언스 파크로 조성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동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1년 초
첨단지구가 R&D 특구로 지정됐지만
기업유치와 사업진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 예비후보는 광주연구개발특구가
세계적인 사이언스파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인프라 구축이
뒷받침돼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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