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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에
22년만에 7월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장맛비는 내일 오전까지
20~60, 남해안에는 최대 80밀리미터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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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버스를 타고 전국 순회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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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을 보궐선거가
호남지역 재보선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정 인물 경선 참여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면서
당 지도부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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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내일 광주에 찾아와
광주시와 상생 협약을 맺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강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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