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낙연 지사가 오늘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양만권 산업단지와
기업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광양경제청에서 세풍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사업예정지를 둘러본 데 이어,율촌 1산단내
현대제철을 방문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어
기관단체장,기업 대표와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광양만권 주력산업 활로와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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