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전남지역 해변들이 잇따라 개장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인명구조 장비를 확충해
오는 11일 땅끝송호해변을 시작으로
18일 사구미해변과 송평해변을 개장합니다.
이에앞서, 완도군도 지난 20일 신지 명사십리 해변을 개장했고
지난 5월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신안 홍도 해변이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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