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의 미래를 논의할
국제 도시학 포럼이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전남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베이징과 싱가포르 등에서
도시학 관련 교수와 학생 20여명이 참여해
우리나라 대학 교수들과 함께
문화전당의 미래와 광주 도심의
문화적 재생 방안을 논의합니다.
포럼 참가자들은 첫날인 오는 5일
문화전당 건설 현장과
예술의 거리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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