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전남의 선박 수출액이
3억 4천만 달러로 두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계금융위기 이후 선박 주문이 급감하면서
전남지역 선박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가 감소했지만, 그리스와 라이베리아,
파나마 수출이 이뤄지면서 4월부터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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