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이선재 총장이
대학교 여자 총장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대학 양궁 연맹 회장을 맡았습니다
광주여대 이선재 총장은 어제 광주에서 열린
한국 대학 양궁연맹 총회에서 제 6대 회장을
맡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총장은 런던 올림픽 2관왕 기보배 선수를
배출한 경험등을 바탕으로 대학 양궁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