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부부가 전남대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어제(9) 오전 전남대병원 1층 로비에서
전 전남도보건과장 89살 박인수 씨 부부가
병원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와
교수 연구활동 증진 등에 써달라며
전남대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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