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로 임기가 끝나는
홍기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을 대체할
후임 사장 인선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번주안에 임원추천위원회 지침을
도시공사에 전달해
사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리가 비어있는 경영본부장과
사업본부장도 함께 선임하도록 했습니다.
도시공사 사장 인사는
윤장현 광주시장이 취임후
첫 공기업 임원 인사라는 점에서
인선절차와 결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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