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화순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한
예비후보가 유사 선거사무소를 운영한다는
제보가 접수돼 선관위와 경찰이
조사를 벌였습니다
나주선거관리위원회는 7.30 재선거에 나선
한 예비후보가
나주에 비공식 선거사무실을 차려놨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서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후보측은
17일 본선거를 앞두고 연락사무소를 준비하고 있는 곳이었다며
선관위와도 충분히 협의한 사항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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